첫 직관 앞두고 뭘 챙겨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 많죠. 3년 다니면서 정리한 리스트예요.
꼭 필요한 것
- 보조배터리 (사진 찍다 보면 배터리 순삭)
- 모자 or 선캡 (낮경기는 해가 정면으로)
- 겉옷 (밤경기는 9월부터 꽤 쌀쌀해요)
- 방석 (플라스틱 의자라 3시간 앉아있으면 아픕니다)
있으면 좋은 것
- 담요 (가을 야구는 필수)
- 물티슈 (치킨 먹고 나면 절실)
- 우비 (우산은 뒷사람 시야 가려서 못 씀)
- 최애 유니폼이나 응원 도구
반입 관련
- 캔·병은 반입 금지. 입구에서 종이컵에 옮겨 담아야 해요
- 외부 음식은 대부분 가능하지만 구장마다 다르니 확인 필요
- 삼각대·셀카봉은 대부분 금지
옷차림 팁
유니폼 안 입어도 전혀 상관없어요. 팀 컬러 옷 하나만 입어도 충분히 분위기 납니다. 신발은 편한 걸로 — 계단 오르내릴 일 많아요.
돈은 얼마나?
티켓 1~2만원, 먹을 것 1~2만원 정도면 넉넉해요. 구장 음식이 비싸긴 한데 그것도 직관의 재미죠 ㅎㅎ
첫 직관 재밌게 다녀오세요! ⚾